서울소상공인융자지원1 서울시, 소상공인 정책자금 1조 6천억 규모 지원,금리 연 2~3%대 서울시에서 “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일상회복을 위해 안심금리자금을 포함해 총 1조 6,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집중 투입 할계획”이라며 “소상공인들이 경영위기를 빠르게 극복하고 영업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추진하겠다”라고 말했다. □ 이번에 공급하는 자금은 고금리 상황을 반영, 5년간 3.7% 고정금리로 공급하는 ‘안심금리자금’ 7천억 원과 시설자금‧긴급자영업 자금 등 ‘중소기업육성자금’ 9천억 원을1조 6천억 원 규모다. □ 중소기업중앙회 조사에 따르면 소상공인 73.8%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영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전망했고, 소상공인 정책 중 경영비용․대출상환․부담완화 등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(76.3%)를 최우선으로 꼽았다. 이에 서울시는 소상공인의.. 2023. 1. 19. 이전 1 다음